1. 첫번째 이야기
      천길 바위산 이야기
      천길바위산 숨겨둔 물의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마실 물이 수억년동안 대자연을 빠져나온
      물이라면 얼마나 깨끗할까요?
      여의도 135배의 화강암지대
      거대한 화강암반이 거르고 거른 물.
      이것이 우리가 마실 풀무원 샘물입니다.
      천길바위산 한복정맥에서 풀무원 샘물은 시작됩니다.
    1. 두번째 이야기
      미네랄 이야기
      미네랄이 풍부한 화강암반이 품은 샘물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강 암반층
      돌은 물의 엄마입니다.
      물은 돌의 좋은 성분을 닮아갑니다.
      6억년 화강암반의 미네랄을 품은 물. 이것이 우리가 마실
      풀무원 샘물입니다.
    1. 세번째 이야기
      600가지 검사 이야기
      천길바위산 화강암 지대가 품은 깨끗한 물 그대로
      드리기 위해 바른 먹거리 풀무원은 엄격하게 검사합니다.
      국내 먹는 샘물 기준51가지. 세계 기준 600여 가지.
      풀무원이 네슬레와 검사해서 믿을 수 있는
      물을 담았습니다.